때로는 우리는 가끔 나의 삶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물론 이런 질문은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목적의시과 의미 없는 인생을 오래도록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때로는 우리는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 그냥 앉아만 있을 수 없다"
우리의 삶에는 부담 없이 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인간은 목적의식 없이 살 수 없다.
반면에 성경은 인간의 목적을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고 가르쳐 준다.(창세기 1:26-27, 로마서 1:18-22)

우리의 삶과 일에는 참으로 목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느 누구도 삶의 목적이 없지 않다. 다 각기 마다 다른 목적이 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은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목적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장 일차적이고 기본적인 목적과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