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실까?"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질문 자체가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스스로를 너무나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는 것은 어리석다라고 말합니다.
(시편 14:1, 로마서 1장 20)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으니 존재를 발견 할 수 있는 두 가지 통로를 제시합니다.
하나는 창조된 세계가 증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의 양심의 증거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앟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그 사람이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우리가 부정하고 있는 순간에도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의 학자 C.S 루이스는 20세기의 위대한 지성인 중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없음을 증명하러 나섰던 무신론자 루이스 였지만 그는 깊은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것은 생물학적, 유전적, 심리적으로 만즐어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이해력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계심에 대해서 성경이, 역사의 증거와 창조된 세계가 그리고 수 많은 지성인들의 고백이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