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새로운 출발 (파라카이예수사랑교회 김영수목사)

일요시사 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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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4,5)

 

 

우리는 오늘 2018년도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노라”(고후5:17)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속의 시간 개념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한 출발지가 있었던 것처럼 언젠가는 반드시 종착역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여정을 시작하며 그 종착역도 역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여러분 중에 지금 삶이 견디기 힘들고 고달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절대로 절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망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어두운 밤 괴로운 시간들 견디기 어려운 순간이 지나면 여명이 옵니다. 분명히 새벽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어두운 밤은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희망적인 삶을 고백할 수 있는 금년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한 해 동안 실패하고 험악한 시간을 보내셨습니까? 꿈이 깨어지고 모든 일이 여러분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한 사람의 이력서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누구인지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22세 때 사업에 실패, 23세 때 주 의회 의원 선거에 낙선, 24세 때, 사업에 다시 실패, 25세 때 주 의원 선거에 당선, 27세 때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투병, 29세 때 의회의장직 낙선, 31세 때 대통령 선거 의원 낙선, 34세 때 국회의원 낙선, 37세 때 국회의원 다시 낙선, 46세 때 상원의원 다시 낙선, 47세 때 부통령에 낙선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애 속에서 실패만을 거듭한 사람은 괴연 누구일까요?

그가 바로 51세 때 미국의 대통령이 된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실망이 올 때마다 소망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어두울 때에 등불이 필요하듯이 절망 속에 있을 때 소망의 불, 기도의 불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구의 낮과 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생의 낮과 밤을 주셨습니다. 성경 이사야 45장 7절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아침을 위하여 밤을 창조하여 주셨습니다. 밤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셨습니다. 꽃은 아침에 피어나기 위하여 밤에 준비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수없이 실패의 밤, 고독의 밤, 질병의 밤, 고난과 환난의 밤이 도전해 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목적이 없는 삶은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사는 자의 지혜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승리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려면 먼저 소원하는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꿈을 갖지 않으면 창조와 생산을 가져 올 수 없습니다. 마음 속에 꿈을 그리며 강력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날마다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성경 시편 81장 10절에 “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고 했습니다. 입을 열지 않는데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대한 꿈을 가지고 믿음의 입을 넓게 열 때에 하나님께서 그 꿈과 믿음대로 채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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