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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거룩하고 복 된 주의 날을 허락하시고,건강한 몸과 신실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찬송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서서 우리의삶을 주장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다시금 새해의 새날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 드리며 이시간 온전히 신령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2년 새해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한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조국을 떠나 이 곳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 더욱 더 다복해지며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며 쉬지 않고 기도 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 가게 하시고 옛 것은 온전히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새사람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옵소서.

어려 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로 인도 하시며 보호 해 주신 하나님.

고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위정자가 선출되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 되며 사회적인 갈등을 없애 하나님의 선 하심을 이루어 남과북이 하나로 통일 되고 자유와 정의가 살아있는 축복의 땅이 되게 하옵소서.

고국에 거하는 부모,자녀,형제 가족들에게 사랑과 은혜가 넘쳐 나게 하시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기도로 소통 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코로나-19로 인하여 더욱 힘들어진 삶의 문제 그리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아픈 곳을 만져 주셔서 치료 하여 주시고 ,자녀들의 미래와 영주권 문제, 경제적 문제,사업장들의 어려움들을간섭 하여 주셔서 해결함을 받아 축복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광림교회가 참 되고 선하게 부흥 발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며,인간의 생각과 주장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무장하여 생명적 신앙으로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1월 한달도 벌써 지나갑니다.

광림의 임원들을 세우시고 금년 한 해동안 헌신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청지기 사명으로 헌신하고 봉사 할 수 있도록 주님이 주장하여 주옵소서.

광림제단을 이끌어 가실 담임목사님께 신령한 은혜를 더욱 충만케 하여 주시고 많은 비젼과 계획을 가지고 헌신 하실때 방해 하는 요소들이 없게 하여주시며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행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단에서 말씀을 선포 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영적인 힘을 더하여 주시고 신령한 말씀을 증거 하실때 우리 모두아멘으로 축복받고 온전한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게하여 우리성도들의 삶이새롭게 변화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모든이들의 헌신위에 주의 사랑과 은혜가 삶 가운데 행복과 축복으로넘쳐나게 하옵소서.

광림 모든 성도들이 임마누엘 삶이 되어지기를 간구하오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