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남국정사에서는 티벳 린포체이신 De Khung(德恭)스님을 모시고

특별 법문을 듣는 시간을 마련 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즈음, 삶의 희망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De Khung Gyaltsey Tuku Rinpoche(德恭 린포체)-

         덕공린포체는 티벳에서 출생하셨으며 600여년전 티벳의 훌륭한 의사로
         활약하시다가 린포체가되어 그 후 10번을 티벳에서만 환생 하였습니다.
       1985년 16대 대보법왕의 지시로 인도로 망명하여 달라이라마를 뵙고
        덕공 린포체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고 인도의 Shikkim에서 융덕사의 주지로
          3개의 무문관을 운영하며 700여명의 제자를 가르치는 불학원 학장이시고

         티벳의 의술로 많은 인도인과 티벳 사람들을 병으로부터 구하고 있으며,
현17대 대보법왕의 대표이시고 1년에 한번 호주에 오셔서
가르침을 펼치고 계십니다.

       대한 불교 조계종 남국정사  주 지  童  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