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킴 사장님!!
노스쇼어 맨
1
1807
2010.11.20 17:16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5년전 쯤 됬나요? 베이오브 아일랜드 여행을 했던
그당시 친척집에 놀러왔던 신혼부부입니다
그때,,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뉴질랜드 에 그냥 눌러앉아 버렸습니다~^*^
지금은 열씸히 살고 있구요,,
이번에 한국에서 처가댁 식구들이 오는데 베이 오브 아일랜드 여행을 사장님 께 보냈으면 하구요,,
전,,지금도 잊지못하는게..그때,,여름에 일정 끝나고 사장님이 모텔 마당에서
바베큐를 해주시던게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와인 이랑,,소주랑,,했던 기억들 ,,,사장님 땜에 뉴질랜드 가 그때 좋아서 정착 했습니다,,ㅎㅎ,,
돼지고기,,소고기,,그리고 홍합구이,,고구마를 잘라서 같이 바베큐 에 구워먹던
기억들,,,그때 사장님과 제가 어깨동무하고 "별이 빛나던밤에" 를 불렀던 기억들,,
지금 홈페이지 에 들어가 보니,,,석식 이 자유식 으로 되어있는데,,
사장님 이 예전에 해주셨던 것처럼,,석식한번을 바베큐로 해주실수 있는지요?
꼭해주셔요~^*^
연락 기다릴께요..
참고로 이번 처가댁식구들은 6분 입니다
12월초 에 오시구요,,
감사 합니다,,사무실로 전화 드릴께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5년전 쯤 됬나요? 베이오브 아일랜드 여행을 했던
그당시 친척집에 놀러왔던 신혼부부입니다
그때,,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뉴질랜드 에 그냥 눌러앉아 버렸습니다~^*^
지금은 열씸히 살고 있구요,,
이번에 한국에서 처가댁 식구들이 오는데 베이 오브 아일랜드 여행을 사장님 께 보냈으면 하구요,,
전,,지금도 잊지못하는게..그때,,여름에 일정 끝나고 사장님이 모텔 마당에서
바베큐를 해주시던게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와인 이랑,,소주랑,,했던 기억들 ,,,사장님 땜에 뉴질랜드 가 그때 좋아서 정착 했습니다,,ㅎㅎ,,
돼지고기,,소고기,,그리고 홍합구이,,고구마를 잘라서 같이 바베큐 에 구워먹던
기억들,,,그때 사장님과 제가 어깨동무하고 "별이 빛나던밤에" 를 불렀던 기억들,,
지금 홈페이지 에 들어가 보니,,,석식 이 자유식 으로 되어있는데,,
사장님 이 예전에 해주셨던 것처럼,,석식한번을 바베큐로 해주실수 있는지요?
꼭해주셔요~^*^
연락 기다릴께요..
참고로 이번 처가댁식구들은 6분 입니다
12월초 에 오시구요,,
감사 합니다,,사무실로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