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63)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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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3:23
근접 촬영
한국의 천연기념물 검은 머리 물떼새.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여러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 중의 하나다.
이 새를 보고 신기해하며, 한동안 많은 사진을 담았었지.
근접 촬영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주인공들.
굴을 먹고살기에 뉴질랜드에서는 굴 잡이 새라고 부른다.
타화라누이 바닷가에서
close-up photography
Korea's Natural Monument Haematopus ostralegus.
But it is one of the birds that are common on many beaches in New Zealand.
It's amazing to see this bird, and he has been taking a lot of photos for a while.
The two main characters are taking a close-up shot and fighting.
In New Zealand, this bird is called an Oystercatcher because it eats live oysters.
At Tawharanu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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