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홈페이지
이라인
광고문의
업소
TOGETHER
커뮤니티
알림마당/세일
알림마당
NZ한인회
세일정보
기타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
글쓰는사람들
Talk Rounge
미씨
손바닥 소설
맛집
벼룩시장
렌트플랫하숙
렌트
플랫
하숙
매매
자동차 사고팔기
세단
헤치백/웨건
쿠페/컨버터블
RV/SUV
VAN/Truck/Ute
Motorbike
Other
사고팔기
Sell판매
Sell귀국세일
Sell서비스
Buy구매
거래기타
구인/과외
구인
구직
과외
종교
기독교
불교/원불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뉴스/정보
교민뉴스
NZ뉴스
한국뉴스
정치/경제
사회/문화
연예
국제/화제
건강/Sports
동영상뉴스
뉴스포커스
인터뷰
eBook
Map
전문가칼럼
교육
한국학교
한민족학교
미국
한국
호주/영국
NZ대학
NZ사설
초중고
금융
보험
은행
융자
회계/Biz
세무
회계
법률/이민
Sports/취미
골프
낚시
야구
축구
베드민턴
사진
테니스
기타
여행
건강/병원
한의원
치과
가정의
엔터테인먼트
시사포토
시사만화
연재만화
Star데이트
운세
커뮤니티
알림마당/세일
알림마당
NZ한인회
세일정보
기타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
글쓰는사람들
Talk Rounge
미씨
손바닥 소설
맛집
벼룩시장
렌트플랫하숙
렌트
플랫
하숙
매매
자동차 사고팔기
세단
헤치백/웨건
쿠페/컨버터블
RV/SUV
VAN/Truck/Ute
Motorbike
Other
사고팔기
Sell판매
Sell귀국세일
Sell서비스
Buy구매
거래기타
구인/과외
구인
구직
과외
종교
기독교
불교/원불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NZ투자/부동산
부동산정보
부동산매물
Auckland-North
Auckland-Central
Auckland-West
Auckland-East
Auckland-South
Northland
Southland
부동산 Agent
뉴스/정보
교민뉴스
NZ뉴스
한국뉴스
뉴스포커스
인터뷰
eBook
Map
전문가칼럼
교육
금융
회계/Biz
법률/이민
Sports/취미
여행
건강/병원
엔터테인먼트
시사포토
시사만화
연재만화
Star데이트
운세
커뮤니티
알림마당/세일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
손바닥 소설
맛집
벼룩시장
렌트플랫하숙
자동차 사고팔기
사고팔기
구인/과외
종교
기독교
불교/원불교
천주교
NZ투자/부동산
부동산정보
부동산매물
부동산 Agent
홈
뉴스/정보
전문가칼럼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벼룩시장
종교
NZ투자/부동산
알림마당/세일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
손바닥 소설
맛집
맛집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옹고집
일요시사
Auckland
1
4579
2011.11.02 16:48
크게 보기
1
Comments
일요시사
2018.08.23 00:04
옹고집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오클랜드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한식당이다. ‘옹고집’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영양탕과 도가니탕.
2000년대 초 서쪽(웨스트하버)에서 처음 시작한 옹고집은 7년 전 로즈데일로 옮겼다. 골프나 등산을 즐기고 온 손님들이 즐겨 찾던 서쪽의 명성이 알바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양이 푸짐하죠. 김치가 맛있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요. 요즘 들어 중국 손님이 많아졌어요. 인도 사람도 더러 찾고 있고요.”
정윤선 사장의 말이다.
좌석은 40석 정도. 특색은 온돌 구조로 된 공간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겨울에는 따듯한 음식과 함께 몸도 맘도 녹일 수 있다. 지방에서 소문 듣고 오는 손님이 많고, 테이크어웨이를 해 가는 손님도 늘고 있다.
다시 정 사장의 말.
“음식, 솔직히 자신 있어요.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주 7일 영업한다. 주말에는 따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
☎ 444 2626 ☞ 243 Rosedale Rd., Albany
옹고집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오클랜드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한식당이다. ‘옹고집’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영양탕과 도가니탕. 2000년대 초 서쪽(웨스트하버)에서 처음 시작한 옹고집은 7년 전 로즈데일로 옮겼다. 골프나 등산을 즐기고 온 손님들이 즐겨 찾던 서쪽의 명성이 알바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양이 푸짐하죠. 김치가 맛있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요. 요즘 들어 중국 손님이 많아졌어요. 인도 사람도 더러 찾고 있고요.” 정윤선 사장의 말이다. 좌석은 40석 정도. 특색은 온돌 구조로 된 공간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겨울에는 따듯한 음식과 함께 몸도 맘도 녹일 수 있다. 지방에서 소문 듣고 오는 손님이 많고, 테이크어웨이를 해 가는 손님도 늘고 있다. 다시 정 사장의 말. “음식, 솔직히 자신 있어요.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주 7일 영업한다. 주말에는 따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 ☎ 444 2626 ☞ 243 Rosedale Rd., Albany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포토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0
1
더 부페 The Buffet
1
12644
0
0
2014.11.25
2014.11.25
12644
0
0
29
1
야루끼 YARUKI
1
4272
0
0
2014.11.05
2014.11.05
4272
0
0
28
1
중국성
1
4876
0
0
2014.10.30
2014.10.30
4876
0
0
27
1
태능 숯불갈비
1
3399
0
0
2014.10.30
2014.10.30
3399
0
0
26
1
털보네 순대국
1
14547
0
0
2014.10.07
2014.10.07
14547
0
0
25
1
한국갈비
1
3479
0
0
2014.09.03
2014.09.03
3479
0
0
24
1
화로 스테이크 하우스가 "8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
4606
0
0
2014.08.27
2014.08.27
4606
0
0
23
팻보이스 FAT BOYS
2416
0
0
2014.03.31
2014.03.31
2416
0
0
22
1
장터국밥
1
5975
0
0
2013.10.07
2013.10.07
5975
0
0
21
아오야마
3316
0
0
2012.11.07
2012.11.07
3316
0
0
20
1
화로
1
5866
0
0
2012.09.27
2012.09.27
5866
0
0
19
1
하루노 유메
1
12009
0
0
2012.09.25
2012.09.25
12009
0
0
18
[일식당]큐빅
8543
0
0
2012.05.01
2012.05.01
8543
0
0
17
1
하림각
1
6265
0
0
2011.11.09
2011.11.09
6265
0
0
16
1
금강산 큰집
1
4981
0
0
2011.11.09
2011.11.09
4981
0
0
15
1
후지산
1
2195
0
0
2011.11.03
2011.11.03
2195
0
0
열람중
1
옹고집
1
4580
0
0
2011.11.02
2011.11.02
4580
0
0
13
1
아리랑이 월남 부페 '5STAR'로 바뀌었습니다.
1
4308
0
0
2011.11.02
2011.11.02
4308
0
0
12
풍로
4967
0
0
2011.11.02
2011.11.02
4967
0
0
11
1
독도
1
5177
0
0
2010.09.23
2010.09.23
5177
0
0
10
장터국밥이 '장터'로 바뀌면서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2745
0
0
2010.09.23
2010.09.23
2745
0
0
9
1
춘향골
1
9397
0
0
2010.09.23
2010.09.23
9397
0
0
8
김오연 케이크 플라자
3876
0
0
2010.09.23
2010.09.23
3876
0
0
7
1
왕릉갈비
1
4950
0
0
2010.09.21
2010.09.21
4950
0
0
6
포베이
1994
0
0
2010.09.20
2010.09.20
1994
0
0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순
정렬
검색
1
2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커뮤니티
알림마당/세일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
손바닥 소설
맛집
+ 더보기
새글
일베 떡밥 종식시키러 간다.jpg
레이싱걸 사진 달랑 1장........
쯔위 그래피티
블랙핑크 리사
곱스파티를 봤다... 글쓴이 : 땅을보고웃다 날짜 : 2017-03-30 (목) 22:45 조회 : 559 내가 지금까지 봤던 모
(형아님) 미모의 태국 처자
신민아 몸매
+ 더보기
새댓글
nzjoy
일요시사에 매주 게재되는 유익한 내용의 뉴스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TV 뉴스에서 자주 보았지만 자세한 내용…
nzjoy
칼럼 잘 읽었습니다.
광고 Spa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