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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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08.23 00:18  
춘몽(春夢), 봄날의 꿈.’

인생은 어느 봄날의 꿈 같은 것인가. 바로 하루노유메의 뜻이다.

하루노유메는 8년 전에 문을 열었다. 낮에는 인근 회사원을 주 대상으로 하고, 밤에는 근사한 일식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점심이 중심인 일식당이다. 한국 사람에게는 일식 뷔페로 유명하다.

오클랜드에서 일식 뷔페는 하루노유메가 유일하다. 회를 무제한 제공한다. 연어, 참치, 흰살생선(킹피시, 스내퍼, 트래볼리 등) 세 종류. 음식 가짓수는 30개 정도나 된다.

“회가 원래 비싼 음식입니다. 다른 곳에서 우리 같은 일식 전문 뷔페식당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지를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가장 질 좋은 회를 내놓으려고 합니다. 그게 저희 식당 자랑이기도 하지요.”

하루노유메의 뷔페 가격은 어른 $49, 어린이(4세~9세) $25이다. 가격보다 더 값어치 있는 대접을 해주겠다는 게 식당의 마음가짐이다.

하루노유메에서는 샤부샤부도 즐길 수 있다. 손님의 수고를 대신해 주는데, 그건 직접 가서 체험해 보면 된다.

주 6일 영업,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쉰다.

☎ 309 5446 ☞ 3 Vernon Street, Freemans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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