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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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08.23 00:19  
타카푸나에는 잘 알려진 먹거리 골목이 있다. 바로 허스트미어 로드(Hurstmere Road)다. 지구촌 곳곳의 패션과 먹거리가 길 가는 행인을 손짓한다. ‘팔색’도 그 가운데 하나다.

팔색은 처음에 여덟 가지 고기로 시작해 붙여진 이름이다. 2015년에 문을 열었다. 점심과 저녁 두 차례 손님을 맞는다.

 “갈비를 제일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아시아 사람이 제일 많고, 종종 키위 손님들도 찾아와요. 저녁 손님은 다들 고기 때문에 오시는 거죠.”

 한국 말을 꽤 유창하게 하는 중국 매니저의 얘기다.

 한 사람 음식값은 $29. 주 7일 영업한다.

팔색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은 달걀부침(낮)과 고기(저녁) 옆에 있는 찌개다. 김치찌개나 순두부찌개 같은 평범한 음식은 보고도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다. 한 번쯤 도전해 보면 아주 ‘맛다른’ 맛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486 5050 ☞ 138 Hurstmere Rd., Takap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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