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한국갈비(페업)

일요시사 1 3596


한국 레스토랑이 줄지어 히트를 친 알바니 중심부 한인 타운에 “제법 먹을 만한” 갈비 집이 등장했어요~

회식이나 가족단위 외식 메뉴로 명실공히 자리잡은 양념돼지갈비. 달달 한 양념이 착착 달라붙는 양념갈비에 후식으로 냉면 한 그릇 뚝딱 먹으면 여기가 한국인지 뉴질랜드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라고. 특히, 한국갈비의 인기메뉴 불고기 전골은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와 야채의 만남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맛에도 제격이에요.

함께 곁들어지는 새콤달콤 샐러드 또한 이 집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반찬으로 유명합니다. 야외에서 바람도 쐬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맛있는 요리도 즐길 수 있는 한국 갈비는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도 모두 만족해요. 저녁 바람이 쌀쌀한 요즘, 따뜻한 불고기 전골이 생각날 때, 꼭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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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2018.08.23 00:09  
‘한국갈비’, 이름에서 자신감이 묻어 나온다. 영어로는 Han Cook Galbi. ‘Cook’(국)이라는 단어가 주인의 애틋함을 품고 있는 듯 하다.

한국갈비는 알바니 하이웨이에 자리하고 있다. 크리스틴 스쿨(Kristin School)과 18번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중간에 있다고 보면 된다. 멀리서 봐도 간판이 보일 정도다. 대한민국의, 그것에 더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갈비’를 널리 알리겠다는 주인의 의지가 엿보인다.

추천 음식은 물론 갈비다. 주인 겸 주방장인 조광래 씨의 특별 양념이 살코기의 맛을 한층 높인다. 덧붙여 차돌박이와 꽃살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고 한다.

주인은 한국 경력을 포함해 23년째 한식당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맘 좋게 생긴 주인은 100달러짜리 종이돈 한 장이면 네 식구가 맛진 고기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귀뜸했다.

남보다 더 고기를 맛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조광래 씨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참, 한국갈비는 실외에도 공간이 있다. 시골 고향의 작은 뒷마당 같은 자연을 벗삼아 즐겨도 좋겠다. 한국 음식을 잘 모르는 키위들에게 훌륭한 한식 알림 공간으로 컸으면 하는 마음이다.

월요일에는 쉰다. 주말에는 될 수 있으면 예약하시길.

☎ 447 1168 ☞ 343 Albany Highway, Alb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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