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 NZ경제 ] 뉴질랜드 주식시장은“활황 중", 그런데 무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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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 NZ경제 ] 뉴질랜드 주식시장은“활황 중", 그런데 무슨 걱정?

일요시사 0 447

하병갑 회계사/법무사(Conveyancer) 

 

현, 나우엔젯뉴스(www.nownz.news) 발행인  

전, 코리아 포스트 칼럼리스트(“NZ Inside”) 

전, 굿데이 신문 칼럼리스트 

전, 뉴질랜드 타임즈 취재기자 



뉴질랜드 주식시장은“활황 중", 그런데 무슨 걱정? 
NZ share market a top performer, so why the long faces? 


올해 들어 지금까지 뉴질랜드 주식시장 가치가 거의 27퍼센트 올랐다. 그런데 왜 비즈니스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을까? 

New Zealand share market’s value has gained almost 27 per cent so far this year, so why is the business confidence falling?


주식시장 활황에 더해 모든 거시경제 지표 – 국민소득(GDP) 성장율, 교역조건, 인플레이션율, 실업률, 무역수지, 그리고 정부의 재정수지- 등은 비참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 다음에 대부분의 뉴질랜드 수출업체에는 유리한 시장이었다. 목재(logs)를 제외하고는 가격도 아주 높은 편이다. 

On top of the market’s gain, all the indicators that economists hold dear – GDP growth, terms of trade, inflation, unemployment, balance of payments and the government’s books – are far from dire. Then there is the market for most of New Zealand’s exports. Aside from logs, prices are very strong. 

뉴질랜드 통계부에 따르면, 6월까지 뉴질랜드의 연간 국내총생산 증가율 2.1퍼센트는 호주, 캐나다, 전 유로화 사용지역 (19개국), 일본, 영국보다 양호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총생산 2.3퍼센트를 기록한 미국에게 만 뒤지는 좋은 기록이다.  

New Zealand’s 2.1 per cent GDP growth in the year to June was better than Australia’s, Canana’s, the entire Euro area (19 countries), Japan and Britain, according to Stats NZ. This country was bettered only by the US, which came in at 2.3 per cent over the same period. 

그러나, 그 동안 주식시장이 강세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반면, Craigs 투자파트너사의 마크 리스트씨는 이러한 성취의 절반은 5대 상장법인 – 피셔 앤 파이컬 헬스케어, 메리디안 에너지, 컨텍 에너지, 오클랜드 국제공항, a2밀크 – 에 의해 주도 돼 왔다고 계산했다. 

But, while there’s no doubt the share market has been strong, Market Lister of Craigs Investmeent Partners calculates about half of that gain has been driven by just five companies: Fisher & Paykel Healthcare, Meridian Energy, Contact energy, 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and a2 Milk.



ANZ 조사, 뉴질랜드 기업수익률 점진적 경기하강
ANZ survey, NZ corporate earnings pointing to a gradual economic slowdown 

뉴질랜드 시장은 여전히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시장 중 하나인데 왜 걱정을 하고 있나? ANZ은행이 조사한 9월 사업전망 보고서는 뉴질랜드의 비즈니스 신뢰도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GFC)이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Zealand market remains one of the best performers in the world today, so why the long faces? The September ANZ Business Outlook Survey put business confidence at its lowest level since the depths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GWF) in 2008.

가장 최근의 법인 소득세 등록신고로 판단하건 데, 뉴질랜드 기업의 수익률은, 일반적으로는 견고하지만, 점진적인 경기하락으로 향하고 있다. 뉴질랜드 증권시장(NZX)에 상장된 6월30일 결산법인들로부터 얻은 대부분의 정보들에는 견고한 수익율, 배당금 증가, 건전한 재무제표가 반영돼 있다. 뉴질랜드 주식시장은 계속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주식시장은 지난 수년간 오르는 시기를 거친 후 또 다른 활황을 구가하고 있다. 

NZ corporate earnings, while generally solid, are pointing to a gradually solid, are pointing to a gradual economic slowdown. Most resulted from NZX-listed companies with June 30 balance dates have reflected solid earnings, some dividend growth and strong balance sheets. The New Zealand share market is continuing to perform well. It’s having another great year after a buoyant period over the last several years. 



“사업체들이 불필요하게 위축된 것” 
“Businesses are unnecessarily downbeat” 

그럼, 비즈니스 신뢰도 조사가 잘못된 걸까, 주식시장이 잘못된 걸까? 증권지수만 봐서는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없지만, 비지니스 신뢰도 조사도 너무 우울하고 음침하다. 리스터씨는 “사업체들이 불필요하게 위축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한다. 

Either business confidence surveys are wrong or the share market is wrong? Looking at the S&P/NZX50 alone does not give a full story, but Lister says the business confidence surveys are too “gloom and doom”. “My suspicion is that businesses are unnecessarily downbeat.” 

높은 고수익 배당금을 주는 주식시장은 저금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 달러의 약세에 따라 수출지향 주식인 피셔 앤 파이컬 헬스케어와 a2 밀크가 당연히 최대 수혜를 입고 있다. 그러나, 순수 내수지향 주식은 평균적으로 조금 뒤처지고 있다.

The market – with its high proportion of defensive, dividend yield stocks – has been well sought-after thanks to the very low interest rates. It also has a reasonable weighting of high profile, export-oriented stocks in the form of F&P Healthcare and a2 Milk, both of which have benefited from a weakening NZ dollar. But stocks with purely domestic focus have, on average, been lagging a little.

또한, 일단 오클랜드 지역을 벗어나면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들이 (경기상승에) 발동을 걸고 있는데, 특히, 베이 오브 플렌티, 혹스 베이, 넬슨, 말보로우, 드니든, 사우스랜드 등이 이들 지역이다.

Also, many parts of New Zealand are more upbeat, once you get outside of the Auckland region. Bay of Plenty, Hawke’s Bay, Nelson, Marlborough, Dunedin and Southland are upbeat.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0-02-04 15:49:32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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