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제 이야기; 2020년은 소매업주들에게 힘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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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제 이야기; 2020년은 소매업주들에게 힘든 시기

일요시사 0 516

하병갑 회계사/법무사(Conveyancer) 

 

현, 나우엔젯뉴스(www.nownz.news) 발행인  

전, 코리아 포스트 칼럼리스트(“NZ Inside”) 

전, 굿데이 신문 칼럼리스트 

전, 뉴질랜드 타임즈 취재기자 

 

 

2020, 'Challenging times' for retailers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질랜드 경제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고 있다. (뉴질랜드의) 여행업부터 육류수출까지 미치는 영향의 크기는 뉴질랜드 경제가 중국에 얼마나 의존적인가에 달려있다. 이미, 어떤 경제학자들은 정식명칭이 Covid-19라는 그 바이러스와 (여름)가뭄이 뉴질랜드를 불황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China’s coronavirus outbreak has delivered a fast, sharp shock to the New Zealand economy. From tourism to meat trade, the disease has highlighted just how reliant New Zealand has become on China. Already, some economists are saying the virus officially named Covid-19 – and a local drought could tip New Zealand into recession this year. 

 

실제로 소비자들의 (지출)예산이 줄었는데, 휘발유세, 재산세, 보험료 등 줄이지 못하는 많은 고정비용이 인상되고 있으며 그 연쇄효과로 (가계의) 가처분소득 양을 줄이고 있다. 더우기, 20202년 오클랜드 시내의 업무중심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공공 건축 프로젝트인 63건의 각종 도로공사들이 시내중심가 경제활력을 침체시키고 있다.   

 

Consumers budgets are really squeezes, they have got lot of non-negotiable expenses increasing: petrol taxes, council rates, insurance bills, etc, and that has flow-on effects, reducing the amount of discretionary spend people. Moreover, 63 sets of roadworks or public construction projects in Auckland CBD in 2020 are bringing downtown to a standstill.  

 

(주택) 렌트비가 2019년에 12년만에 가장 빠르게 올랐으며, 렌트주택에 대한 수요와 숙소에 적용되는 새 규정 때문이다. 2019년에 웰링턴 (주택) 렌트비는 2019년에 4.5 퍼센트가 올랐고, 오클랜드 1.9퍼센트, 캔터베리 1.3 퍼센트가 올랐다. 뉴질랜드 통계청(SNZ)은 이러한 인상요인으로 렌트주택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집주인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렌트규정 즉, 2019년 7월에 도입된 ‘건강한 주택기준(HHS)’을 든다. 집주인들은 새 기준에 맞추기 위해 자신들의 집을 수리하고 그 비용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 

 

Rents rose at the fastest pace in more than a decade in 2019, official figures show, amid strong demand and new rules for accommodation.  Rents in Wellington increased 4.5 per cent in 2019, by 1.9 per cent in Auckland and 1.3 per cent in Canterbury. The new rule is the Healthy Homes Standards introduced in July 2019. Some landlords have upgraded their properties tin order to meet the new standards and may have passed on the costs to the tenants. 

 

휘발유가격/항공요금 인상과 주택 인플레이션으로 지난해 4/4분기(10월~12월)에 0.5퍼센트가 더 올라 지난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최근 1~2년내 최고치인 1.9퍼센트까지 끌어 올렸다. 

 

Combined with increases in petrol prices and airfares, household inflation rose by 0.5 per cent in the quarter, pushing annual inflation to 1.9 per cent, the highest in more than a year. 

 

또한, 최저임금은 현재의 시간당 17.70달러에서 시간당 18.90달러로 다시 인상된다. 이 번 최저임금 인상은 (집권 노동당의 당초 선거공약인) 2021년까지 최저임금 목표 20불로 다가가는 단계다. 뉴질랜드 실업률은 4.2퍼센트로 낮고 2020년 올해에 4만3천600개의 일자리를 늘릴 것으로 예상한다. 

 

Also, the minimum wages is set to increase again in April to $18.90 per hour from the current rate of $17.70 per hour. The increase is a step toward to goal of $20 minimum wage by 2021. New Zealand's unemployment rate was low at 4.2 percent, and the economy predicted to add 43,600 jobs in 2020.

 

고용주들, 특히, 평균 순수익이 낮은 소매부문의 고용주들은 인상된 최저임금을 지불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전반적으로 2020년은 소매업주들에게 힘든 해가 될 것 같다. 

 

Employers, particularly in the retail sector where average net margins are really low, simply can’t afford to pay more. Overall, 2020 is going to be ‘challenging times’ for retailers.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0-03-25 14:12:29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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