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59)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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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5:48
애완동물
살아가는 건 축복받은 삶이다.
동물의 천국 뉴질랜드의 한 풍경.
강아지와 카약을 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스럽다.
사랑받는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등극이다.
동물로 태어나도 가족의 일환으로 살아간다.
바닷물로 거침없이 들어가 클로즈업하는 작가의 열정.
오클랜드의 Cornwallis 부두에서
A Loved Pet
Living a blessed life.
What a paradise for the animal, a scene of New Zealand.
A dog in a kayak, along for the ride.
Beautiful and peaceful.
From a loved pet, to a companion.
Animals live as part of our families.
The passionate photographer gets in the sea to get close up without hesitation.
At Cornwallis Wharf,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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