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81)

문학의 향기


 

Annie's Photo ESSAY (81)

일요시사 0 1355

끝없는 매력의 소유지


없이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의 무리와이 비치.

수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이 곳.

사람을 끄는 무한 매력으로 넘치는 곳이다.

멀리 않는 곳에 있어 자주 갈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오늘도 별 사진을 담고 있는 지독하게 사진에 빠진 사람.

작가의 삶에는 사진과 요리뿐, 다른 것은 그의 관심을 끌기 힘들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 난다 해도 사진과 요리만 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작가.


무리와이 비치에서 



Endless charm


Hundreds of strangely charming crowds that never get tired of visiting.

This place is loved by many tourists and photographers.

It is a place filled with infinite charm that attracts people.

Where we can go often as Muriwai is close to us.

The photographer in the picture is taking photos of the stars.

Photography and cooking are the only loves in his life, nothing else attracts 

his attention.

Even if he was born again in the next life, he would only would do photograph 

and cook.


At Muriwai Beach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1-09-17 15:40:01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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