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동산 구입이 필요한가? <1>
집을 사기 위해 바이어가 첫 번째로 넘어야 하는 "관문"은 물론 주택 구매 여부에 대한 근본적이 결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집 사야 한다고 설득해야 할 필요성은 많이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대부분 주택 구매에 대한 갈망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사고 싶었던 집, 막상 집 보러 다니다가 포기하거나 보류하는 분들이 꽤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근본적인 이유는 주택 소유의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확신 부족이다.다분히 상식적인 얘기지만 구체적으로 기입하도록 해보겠다. 아마 주택 구매에 대해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란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집을 사야 할 이유 3가지
1. 집 값 상승
Average House Prices in the Auckland Region 2009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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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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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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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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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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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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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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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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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North – Albany |
$800,000 |
$720,000 |
$658,000 |
$640,000 |
$620,000 |
$6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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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North – Birkenhead |
$706,000 |
$635,000 |
$570,000 |
$520,000 |
$535,000 |
$4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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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Central – Eastern Suburbs |
$1,010,000 |
$910,000 |
$829,000 |
$800,000 |
$770,000 |
$7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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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Central City |
$378,000 |
$340,000 |
$312,000 |
$315,000 |
$350,000 |
$3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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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Central – Mt Eden / Epsom |
$914,000 |
$823,000 |
$735,000 |
$690,000 |
$652,000 |
$55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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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West – Henderson Area |
$478,000 |
$430,000 |
$383,000 |
$370,000 |
$365,000 |
$35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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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South – Papatoetoe |
$444,000 |
$400,000 |
$365,000 |
$345,000 |
$330,000 |
$3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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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Auckland Area |
$590,000 |
$531,000 |
$478,000 |
$460,000 |
$456,000 |
$430,000 |
> 지난 10년 동안에 집 값이 2배 가까이 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단기적으론 기복이 심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매년 평균 4-5%면 전혀 무리하지 않은 예측이다.
2. 주거비 고정
> 주택 소유의 또 다른 엄청난 혜택은 주거비를 고정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 더 정확히 말하면 주택 주거비는 시간이 지날 수록 감소한다.
> 하지만 렌트를 한 경우는 반대로 올라간다.
3. 세금 혜택
투자 목적의 부동산 일 경우 모기지 이자와 재산세 및 관리비는 감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를 감안하면 실제로 들어가는 금리 부담은 작게 느껴 질것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