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foot & Thompson 써니채 팀 부동산 세미나 성료

New Zealand 부동산 정보


 

Barfoot & Thompson 써니채 팀 부동산 세미나 성료

일요시사 0 2929

추석을 즈음하여 9월 16일 부동산 써니채의 세미나가 오클랜드 한인회관 (5 Argus Place, Hillcrest, Northshore)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인 부동산으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부동산 관련정보 세미나에 130여 명의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봄꽃이 피는 희망의 봄에 맞이하는 뉴질랜드의 추석을 부동산 써니채와 함께 훈훈한 나눔의 장으로 개막된 행사는, 한인의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신 한인회에 감사한 마음을 도네이션으로 보답하였습니다.

ANZ 은행, 이미경 부장님께서는 앞으로 바뀌게 될 융자관련, 금리동향과 융자신청시 주의점을 강조하여 주셨습니다. 개인의 크레딧에 따라 모든 융자조건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반드시 은행 또는 모기지 브로커와 상의를 하신 후 집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는 설명이있었습니다. 이에 보충으로, The Parteners의 김성한 대표는 주택가격의 큰 그림이 어떻게될까에 관련된 경제동향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Develop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정성님께서 곧 발표가 될 Unitary Plan의 현주소를 말씀해 주셨고, 이어서 뉴질랜드의 빌딩인스팩터 최광선님, 뉴질랜드의 공인빌더 김용주님, 뉴질랜드 한인주택 감정사 루시아, 필립리 법률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최유진 변호사님, 공인건축설계사 알랙스림께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집잘파는 부동산 아줌마 써니채가 드리는 조언으로 집을 잘 팔기 위하여 누구나 잘 알지만 성급한 마음에 놓치기 쉬운 5가지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풍성한 추석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넉넉한 경품 추첨, 간단하지만 맛깔스럽게 준비한 조촐한 부페식 저녁식사, 그리고 참가하신 모든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송편까지, 넉넉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부동산회사, 바풋의 초강력 써니팀은 부동산 자격증을 소지한 6명의 에이젼트로 손님들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습니다.

바풋써니채팀원
팀장: Sunny Chae (부동산 10년경력)
Linda Prouse (키위에이젼트, 17년경력) / Chris Lee  (한국에이젼트) / Michelle Seok (한국에이젼트)
Willian Zhu (중국어, 한국어, 영어가능통) / Covian Wang (중국에이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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