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달간 뉴질랜드 리스팅 가격의 변화

New Zealand 부동산 정보


 

4월 1달간 뉴질랜드 리스팅 가격의 변화

Raywhite이중권 0 3114

뉴질랜드 부동산 전문 매매 싸이트 대표하는 2개의 웹싸이트는 부동산 협회에서 운영하는 realestate.co.nz 그리고 인터넷 매매 중개 인터넷 싸이트 trademe.co.nz 있다. 이번 realestate.co.nz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4 달간 오클랜드 평균 리스팅 가격이 $789,581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반면에 오클랜드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


Realestate.co.nz 담당자는 오클랜드 매물의 리스팅 가격이 지난 3월에 비해 4 1달간 3% 성장을 보였으며 뉴질랜드 전국 4 평균 리스팅 가격은 $521,729 지난 3월에 비해 1.4% 올랐다. 그러나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역은 같은 기간 리스팅 가격이 내리거나 차이가 없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Wellington 평균 리스팅 가격은 같은 기간 1.4% 감소한 $455,611 나타났으며 남섬 Canterbury 지역 역시 0.8% 감소한 463,175 나타났다.   가격이 가장 폭으로 감소한 지역은 Central Otago 곳은 같은 기간 리스팅 가격이 17.3% 감소한 $604,729였다. 또한 Central Otago에서 멀지 않은 Southland 또한 11%감소한 $232,549이다.    밑의 그림은 뉴질랜드 지역 리스팅 평균 가격과 1개월간 증감폭을 퍼센트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이민자 흐름은 부동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지난 3월까지 1년간 56,275명이 유입됐다. 지난 3월은 4,051 그리고 2월은 2,897이다. 물론 유입 인구 절반이 넘는 이민자가 오클랜드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며 현재 오클랜드 부동산이 버블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적어도 3월에 들어온 이민자들 2,133명은 오클랜드에 거주 예정이라고 언급했지만 실제로 숫자는 훨씬 것이라고 보고 있다.이민자 제일 많은 국적은 인도이며 지난 1년간 12,112 인도인이다. 다음으로 중국인이 8317(홍콩인 포함)으로 두번째이며 영국 (4924), 필리핀(3951), 프랑스(2841), 독일(2658), 남아프리카 공화국(1495), 사모아(1182), 일본(1182), 피지(1051) 순이다.물론 호주로 이주한 사람이 지난 3 2328명으로 나타나 순수 인구 증가는 크게 증가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이민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말은 60,000명이 유입 것으로 보인다고 Westpac 은행 경제학자 Felix Delbruck 언급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