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꽤 투표를 한 것 같은데,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지난 선거에서 꽤 투표를 한 것 같은데,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일요시사 0 1095

교민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의 우리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아니라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5, 2세대 등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과연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따져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저는 그 해답을 투표 참여에서 찾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교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때 한국인의 목소리를 더 크고 힘차게 낼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우리는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에 비해 정치적으로 좋은 터전을 갖고 있습니다. 저 이외에도 다른 한인 정치인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글로벌 경제 불황 속에서 뉴질랜드가 더욱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난 3년간 저를 포함한 국민당 정부의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당투표’(Party Vote)를 통해 저 멜리사를 적극 지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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