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건강 :: "자주 갈고 닦고 말리면 걱정없는 기저귀 발진(Nappy 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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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건강 :: "자주 갈고 닦고 말리면 걱정없는 기저귀 발진(Nappy Rash)"

일요시사 0 110

유아 건강 :: "자주 갈고 닦고 말리면 걱정없는 기저귀 발진(Nappy Rash)"


24시간 기저귀를 차는 아기들은 기저귀 발진에 노출되기 쉽다. 피부가 약한 아기들은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오래가지만 제대로 치료하면 대부분 금방 좋아진다.

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소변이나 대변으로 인한 암모니아 혹은 소화 효소와 같은 물질의 자극으로 아기의 피부가 붉어지거나 손상을 입히게 된다. 자극을 받은 피부에는 캔디다라는 곰팡이가 자라게 되는데 이로 인한 기저귀 발진은 주로 배, 성기, 사타구니에 생기게 된다. 또한 과한 과일 섭취는 아기의 변을 산성으로 만들고 설사를 유발해 엉덩이를 자극할 수 있다. 


기저귀 발진의 예방법으로는 아기가 대소변을 본 후에는 이물질이 또는 비눗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주고 잘 말려준 다음 보습제를 발라줘야한다. 되도록이면 젖은 기저귀가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자주 갈아주고 엉덩이에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너무 꽉 조이지 않아야 한다.


아기의 발진은 아기 뿐 아니라 엄마도 힘들게한다. 아기의 발진 증상이 심해지면 고민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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