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66)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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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1:43
손님 맞이 상견례
남섬의 더니든 근처의 바닷가 Sandfly Bay.
수많은 야생 바다사자가 터전을 잡고 있다.
애국심에 불타는 작가는 어디서나 태극기 깃발을 휘날리며,
뉴질랜드 남, 북섬을 돌면서 모든 곳을 정복해 가고 있다.
우두머리 바다사자 한 마리가 공손히 작가를 맞이하고,
작가는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남섬의 Sandfly Bay에서
Guest greeting salute
Sandfly Bay near Dunedin in the South Island.
Numerous wild sea lions are on the ground.
The photographer's burning patriotism still flickers in the national flag.
Travelling around the North and South Islands of New Zealand and
conquering everything.
One captain sea lion greets the artist politely.
The artist responds with a smile.
At Sandfly Bay, Sout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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