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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의 낚시 이야기 (6) 리틀 후이아

일요시사 0 161

이번 주 부터는 서쪽에 있는 낚시터부터 소개를 할까 합니다.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각각 편하게 갈수 있는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낚시터는 동쪽이 7-8곳 서쪽은 6곳 정도 됩니다.

 

오늘은 서쪽 리틀후이아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란은 전문적인 의견을 계시하는 곳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상식에 의한 수필형식인 관계로 다른 분들과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리틀후이아 가는 길은 티티랑이를 거쳐서 노스쇼어를 기준으로 1시간 정도 운전해 가시면 됩니다.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을 없고 낚시 후 돌아오시는 길 중간에 티티랑이에서 커피한잔 하시는 여유로움도 즐길 수 있습니다.

 

Cornwallis 에도 폭 1미터정도 되는 wharf 가 길게 있어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끝부분 명당? 자리에는  마오리가 아예 터를 잡고 상시 낚시를 하고 있고 중간부분에는 중국인들이 있기에 별로 권하고 싶은 자리는 아닙니다 대상 어종은 킹피쉬 입니다.

와티푸가는 길에 리틀후이아(1번지역) 가 있고 종점인 와티푸에는(2번지역) 3곳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와티푸는 다음주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틀후이아 지나서 와티푸까지는 비포장으로 산을 넘어가야 하는데 일반 소형차로도 갈수 있습니다만 나중에 세차를 깨끗하게 하셔야…….  ㅎㅎㅎㅎㅎㅎ  힘듭니다.

 

 

리틀후이아 : 

 

메인도로에서 좌측으로 조금 들어가면 왼쪽에 주차할곳이 있습니다 소형차 2-3대 정도  우측에는 3-4대정도 할 공간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지도에 있는 1번 2번 포인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하이때도 거기까지는 물이 안차니 일단 들어가시면 오랫동안 낚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이때는 건너가는 길목에 물이 허리까지 차서 포인트까지 들어갈 수 없습니다(하이를 기준으로 1시간30분 전후) 그래서 바지장화를 입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그곳은 물살이 쎄서 뽕돌이 많이 흐릅니다.

무게는 5호정도가 좋고 밑걸림이 심해서 멀리 던지셔야합니다.  

80-90미터 이상? 그렇지 않으면 뽕돌 손실이 많을 겁니다.

 

대상 어종은 트레발리, 카와이, 킹피쉬, 다음이 스내퍼 입니다. 한번은 바로 발밑까지 뱀장어같이 생겼는데 사람 팔뚝만큼 굵은 것이 다가와 놀란적도 있습니다.

 

미끼는 본니또를 썼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어디가나 필차드가 반응이 빨랐습니다. 피쉬오일을 발라서 사용했는데 집어효과는 있었습니다.

 

물이 흐르는 곳이라 복불복입니다. 한번 물때를 잘 만나면 대박치는 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명상하다 오시는 겁니다.  뭐 모든 낚시는 그렇지 않나요?

 

파도는 1.5미터 이하면 가능하고 낚시터는 동남향이니까 퐁향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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