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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의 낚시 이야기 (17); -걸프하버(황가파라오아) -

일요시사 0 63

노스쇼어에서 약40분간 운전해서 갈수 있는 곳입니다. 세익스피어 공원이 있고 꼬막 같은 조개류를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만 요즘에는 오염 때문에 채취가 금지됬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가는 길에 레드비치는 저번 호에 소개를 해드렸고 걸프하버 및 오레와 비치, 윈더홈 낚시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마리나 주변

걸프하버로 내려가다 보면 라운드 어바웃에서 우측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주차하시고 걸어서 1분 거리에 방파제가 있는데 그곳이 낚시포인트입니다. 타이드에 관계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고 가족이나 아이들과 같이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 카페 및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아주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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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걸프하버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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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rest 드라이브를 따라 가다 보면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 안내판이 보입니다. 중간에 골프 카트가 횡단하는 길이 두 군데 있으니 조심 하시구요 길가에 주차를 하시고 내려가다 보면 목재로 계단을 만들어서 접근하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갯바위로 내려가는 바위계단이 다소 미끄러워 위험하니 조심하시야 합니다. 일단 갯바위에 도착하시면 오른쪽 끝부분에서 랑기토토섬 방향으로 멀리 카스팅을 하시면 됩니다. 80-90미터 이상을 던지셔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모노라인이 25파운드가 적당하고 뽕돌은 4-5온스 미끼는 한치를 주로 사용합니다. 다만 한치가 없어서 오징어나 필차드, 본니또를 사용하실때는 가스팅의 거리에 손해를 보시지만 입질에 있어서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미달이들이 많이 있어서 미끼의 손실이 있지만 심심하지는 않고 가끔 대물들이 나옵니다 주로 새벽녂에 많이 잡히고 오전 10시가 넘으면 입질이 끊깁니다만 아주 간간이 고기들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0미터 정도에 수초가 있어서 릴링을 할 시 걸려서 채비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릴링을 하실 때는 빠르게 하셔서 뽕돌이 가라앉는 것을 막으면 걸리지 않습니다.

갯바위 왼쪽으로는 킹피쉬 사냥을 하는 포인트 입니다. 풍선등을 이용해서 흘림방법을 사용해서 킹피쉬를 잡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3. 세익스피어공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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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과 왼쪽 포인트는 로우타이드를 기준으로 전후 1시간반정도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걸어가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낚시 시간이 짧고 수확의 기쁨도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을철에는 대물이 나오고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히 낚시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포인트 입니다.

 

4. 아미베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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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훈련소가 있는 곳입니다. 황가파라오아 도로 끝부분 왼쪽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 들어 가시면 됩니다. (우측으로는 세익스피어 공원 들어가는 길입니다.)

여기도 로우 타이드를 기준으로 전후 1시간반 정도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밑걸림이 조금 있어서 멀리 카스팅을 하셔야 합니다. 잠깐 짬을 내서 낚시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포인트입니다. 여기도 새벽녁에 많이 잡히고 주로 스내퍼가 주 대상어 입니다. 겨울에는 한치도 잡을 수 있습니다

 

5. 오레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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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따라서 오레와로 진입을 하게 되면 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들어가 채널쪽으로 가깝게 카스팅을 합니다.

하이를 기준으로 전후 3시간씩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채널을 통해서 스내퍼등이 다닙니다. 요즘 같은 3월에는 새벽에 4짜 스내퍼들이 잡힌다고 합니다.

이제 가을이 가까워 집니다. 모든 고기들이 산란을 위해서 많이 바빠지는 계절이 되겠지요 아직 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미리 채비등을 준비하시고 나름 계획도 세워보는 즐거움이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19-04-10 22:18:36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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