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9) Covid-19/백신접종/선후조율/*변이발생*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9) Covid-19/백신접종/선후조율/*변이발생*

일요시사 0 1116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두개의 여권시대 도래   / News Focus 



작년 이맘때(2020.1.28)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괴전염병 ‘우한폐렴’ 초기발생  당시의 명칭으로 본 뉴스포커스 칼럼 (62)회에서 두렵고도 비상한 - 21세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개발 가능성은? – 이라는 의문부호를 찍어 그 초미의 관심주제로 다루기 시작한 지가 꼭 1년이 지나고 있다. 


그사이 지구촌의 하늘과 바다와 땅에서 일어나는 우리 모두의 생활패턴 변화는 가히 천지개벽이란 말로 대체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의식변화까지 가세해 변하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미세한 바이러스 종류가 마치 바벨탑을 연상케 하듯 수천년간 이룩해온 자부심을 넘어 신성한 자연도 주물럭거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하게 컸다고 자만해 왔던 양면성의 인간문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줄을 어찌 감히 1년 이전에만 해도 상상이나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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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사한 괴질환의 경우 그것을 다스리는 백신개발에 소요되는 수년의 시간상으로나 의(과)학 발달 정도에 따라 거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이번 코로나19 백신개발이 오늘의 의학/과학 발달에 힘입어 초고속이라 할 수 있는 1년 미만의 단 기간에, 그것도 두 제약회사에서는 3상 실험까지 무난히 통과해 95% 효과 입증자료로 FDA 승인을 받아 연말연시에 지구촌에 생명수와도 같은 희망이 싹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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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1월 하순에 접어든 지금 영국과 남아프리카 발현 새로운 유사바이러스 즉, 전파력도 70% 더 세고 천신만고 끝에 개발한 이 백신까지도 종류에 따라서는 무력화할 수도 있다는 강한 변이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 세계 각국으로 확산 일로에 있어 또다시 WHO(세계보건기구)와 보건 의학계에서는 초긴장의 중대한 숙고 국면에 들어갔다.   

 이와 때를 맞춰 지난해 11월18일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 지역감염이 단 1건도 나타나지 않아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자연환경과 문명이 어우러진 청정국 뉴질랜드에서 마저 마침내 어제(1월24일) 해외유입 사례 확진자 한명이 보고되자 전세계의 매체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깊은 우려의 목소리로 그동안 특히 코로나 정국을 거치며 명실상부하게 지상천국이라 칭송해 왔던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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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12월30일) 영국에서 출발하여 싱가폴을 거쳐 뉴질랜드에 들어온 후 코로나 바이러스 기준 격리기간 14일간의 정부관리 격리시설에서 1, 2차 검사 음성판정으로 격리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오클랜드 북단(노스랜드) 지역사회에 들어온지 3일만에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으나 가벼운 감기로 오인하다가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자 지난주 토요일(23)에 재검을 받아 결국 남아공발 균주 변이바이러스 확진(양성)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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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현황을 막대그래프로 비교 표시해 이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수십만의 희생자를 낸 심한 국가에 비해 평상시 독감환자 수준 정도라 할 수 있는 맨 아래의 숫자 25명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로 보일 듯 말 듯 보이는 저 뉴질랜드에까지 변이 바이러스가 상륙했다는 긴급 보도에 의학계는 물론 전반의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도전의 조짐 분위기로 급선회하고 있음을 본다.

변이바이러스 출현 이전만 해도 항만이나 국가간 이동할 시에는 필수 여권에다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출발국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종이)증명서 소지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여겨 왔으나, 지난주에는 위조방지 장치로 오돌토돌한 양각에 투명 물결(방울)문향 삽입에 해당국의 보건부장관 등 국가 공인기관의 스탬프를 요구하는 추세더니 오늘부터는 아예 별도의 코로나바이러스 접종필 여권을 소지해야 탑(승)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각국마다의 구체 방법론 제시의 뉴스가 대세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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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를 필두로 실제 유럽 전역에서는 자국의 제2의 여권으로 백신(접종)여권 샘플을 앞다투어 선보이는 걸로 보아 빠르면 다음달부터 유럽 각국은 두개의 여권을 소지해야만 국가간 이동이나 간이검문 열차 통과가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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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백신여권(Vaccine Passport)은 일종의 디지털 증명서로서 국경 테두리에서 변종 포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큰 용도로 국경 통과시에 쓰일 것이며, 그 전후의 모든 거리의 칸막이 공간 이동시에는 통신혁명의 총아라 할 수 있는 개개인마다의 이동통신 전화기 속에 내장된 코비앱(CoviPass Application)이 광범위하게 의무(;강제)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뉴스포커스: < Excerpts from Forbes, BBC World, ScandAsia, CNN, Reuters, MediPharm, The Lancet, NYT, Washington Post, AP, AFP, RNZ, NZ Herald, TVNZ, NewsTalk ZB, Stuff, Yonhap News & SBS(Sth Korea) / 11 January – 26 January 2021 >



- 글로벌 뉴스, 주제선정 및 자료취합 메일: nzgreen1@gmail.com / Kakao ID: sparknz

- 뉴스 배경분석, 종합주해 및 원문번역: 박성훈  + 64 21 811 367 


Denmark to introduce Covid-19 vaccine passport


COVID-19 vaccine passports may soon become a reality for [all] Europeans, including Danish citizens after Denmark’s Ministry of Health and the Elderly recently announced that it is working on a “vaccine passport” for Danish travellers, which will soon be available.


The Ministry has confirmed for DR News that it is working on a document that Denmark citizens can obtain after they are vaccinated, which document would sever them as a ‘vaccine passport’ to travel to the countries where vaccination becomes mandatory for entry.


“The Ministry of Health and the Elderly is working on a covid-19 vaccine passport, which is expected to be ready by early 2021,” a spokesperson of the Ministry told DR News.


Denmark has already vaccinated around one per cent of the population with at least the first of the two Pfizer/BioNTech shots. It is possible that Denmark will also soon make vaccination a requirement for those attempting to enter its territory.

                            

(- Omission -)



덴마크, 코비드19 백신여권 도입하다


[모든] 유럽인들에게는 아마도 조만간 예외없이 코비드19 백신여권 소지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덴마크 보건-노인복지부에서는 이것이 덴마크 여행자들을 위해 쓰이게 될 “백신여권”임을 공표한 이후에 덴마크 전 시민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의 일환에서 비롯된 것이다.  


덴마크 정부 관계부처발 국영방송 뉴스를 통해 확인한 바로, 애초 이 백신여권은 덴마크 시민들이 해외 여행시에 그 나라 각국마다에서 입국시 백신접종 증명서류를 법적 필수 의무사항으로 조만간 요구할 것에 대비해 덴마크 시민들을 위해 국가가 발급한 공신력 있는 “백신여권”을 고안해 제작하게 된 것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코비드19 백신여권이 2021년 초반에 필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덴마크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국영방송에 출연해 말했다.


덴마크 국민들은 현재 적어도 인구의 1% 가량이 95% 효능이 입증된 화이저/바오엔테크 백신의 두번에 걸친 간격 접종중 1차 접종을 이미 마친 상태에 있다.  이는 덴마크 또한 곧 자국의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이들에게 의무적으로 백신접종을 마치고 입국하도록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이하 기사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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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1-03-09 22:57:41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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