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4) COVID-19/치료제난무/백신개발임박/생활패턴변화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4) COVID-19/치료제난무/백신개발임박/생활패턴변화

일요시사 0 1256

코로나19, 긴 터널 끝의 빛줄기가 보인다


박성훈 (Stanley Park JP)

KR Local Govt Overseas Advisor

NY State Govt Economy Council

US Northwest Airlines Supervisor

NZ Unsung Cmm Hero Award 2008

AK Heroes Civic Award 2010

NZ Justice of the Peace



이번주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7월21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 항체 형성에 더하여 변종 바이러스에까지도 적용되는 안전성 확보(검증)/확립으로 지금껏 최상의 백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전 세계인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한다.

그동안 세계 각국 120개 이상의 연구소에서 전대미문의 이 단기간 변이를 거듭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다스리기 위한 비상 각축전 속에 아직은 미입증의 극약처방 치료제로의 시험 치료와 함께, 궁극적 목표인 인류공존을 위한 무결점 백신개발 가능성을 희미하게나마 내년쯤으로 공히 예고해 왔었다.  

지구촌 사회를 일거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이 팬데믹(Pandemic;세계적 유행병) 전염병으로 인한 막대한 희생의 인명피해는 물론 생활 전반을 뒤바꿔야만 하는 경제적 타격으로 세계공황을 방불케 하는 그 절박함 속에서도 한결같이 만에 하나 있을 수도 있는 폐와 다른 장기 세포로의 부작용을 극소화 하거나 없애는, 적정기간 임상실험을 통한 안전성 확보의 불확실성 때문에 공식발표(선포)를 미뤄 왔던 게 엄연한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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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옥스포드 대학 연구팀에서 영국의 의학잡지 ‘랜싯(;Lancet)’에 게재 하자마자 세계 뉴스포커스 중심에 선 이 백신개발 소식은 기나긴 가뭄에 생명수와도 같은 빗물로 인간의 목마름과 그 터전인 광활한 대지를 흠뻑 적셔주는 반가운 소식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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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 끊임없이 확산해 가며 아직도 그치지 않는 ‘n’차 감염으로 지구촌이 몸살을앓고있는 가운데서도 오늘 이 순간까지 무려 두달 이상을 문명 선진국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역감염 ‘제로(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환경의학 강국 뉴질랜드와 방역대처 최고 수준급 과시로 세계의 이목을 끌어 의료강국이라는 인식을 유감없이 발휘한 한국 두 나라를 포함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과연 어느 나라, 어느 연구기관이 이 황금시장의 고지를 선점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역시나 필자도 개인적으로는 미리 예측하고 있었던, 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유의미한 중대요인 즉, 인간세상의 운명인지도 모를 왕실의 황태자 확진 판정은 물론 행정수반 총리까지도 그것의 양성반응을 보인 필연적 요소에다 더 중요한 자국이익보다는 인류공존을 위한 백신개발을 제1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또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해 온 영국에서 선취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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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0)순위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할 정도의 국가지원과 관심을 모은 옥스포드 대학에서는 우리 한국의 ‘SK 바이오사이언스’사에서도 제휴 참여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표방하는 즉,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초저가 책정에다 저개발 국가에는 무상공급까지도 공개 약정한 인류상생 기업이라 해도 무방할 듯 하다.

그렇다면 지구촌의 이 절박한 시국에 다음달(8월)부터라도 이 백신주사 일반보급이 가능하단 말인가?... 그건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문제이니만큼 만에 하나를 대비해 3상 실험의 재차 확인검증을 거치고 보급 제반 절차를 마친 내년 초쯤에나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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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그동안 초각축전을 벌여오던 그 외의 곳곳에서는 이 발표가 나오자마자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대동소이한 자체개발 결과를 아스트라제네카의 “이것으로 이윤을 남기지 않겠다”는 기준 잣대에 맞추고 그것이 촉매가 되어 조속한 발표시기를 조율할 움직임을 보이며 심지어 금년 내에도 가능하다는 또다른 희소식이 벌써부터 일기 시작한다. 

아무튼, 우리 동시대에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희생의 대가 위에 현재 진행형으로 탈도 사연도 많아 그 평화롭기만 했던 옛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기만 하다. 인류역사에서 현대사를 새로 써야 할 생활패턴의 전환점이 될 코로나 정국 터널의 그 끝이 보여 지구에 서광이 다시 비추고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오늘 이 순간이다.


- 오늘의 발췌뉴스: < Excerpts from UK Medical Journal LANCET, BBC World, CNN, AP, AFP, NHK News, New Zealand Herald, The Guardian, Stuff, ABC, NBC, Washington Post , Reuters, TVNZ & Korean Media / 19 July 2020 – 23 July 2020 >


- 글로벌 뉴스, 주제선정 및 자료취합: stanley.newsfocus@gmail.com / Kakao ID: sparknz

- 뉴스 배경분석, 종합주해 및 원문번역: 박성훈  + 64 21 811 367 



Oxford coronavirus vaccine safe and promising, according to early human trial results published in the Lancet


Scientists handle samples from coronavirus vaccine trials at the Oxford Vaccine Group laboratory in Oxford, England (AP)  July 21, 2020 at 6:52 a.m. GMT+12


LONDON — A University of Oxford group and the British-Swedish pharmaceutical company AstraZeneca reported Monday that their coronavirus vaccine candidate, on which the U.S. and European governments have placed substantial bets, was shown in early-stage human trials to be safe and to stimulate a strong immune response.

The study, published in the British medical journal the Lancet and involving 1,077 volunteers, was described as promising. A second report in the same publication on a Chinese vaccine showed what researchers not involved in the study described as modest positive results.


Peter Hotez has been working on coronavirus vaccines for years. He explains why developing a vaccine for the current pandemic will take time. (The Washington Post)

                             (- Omission -)

The two vaccines are among 23 candidates now being tested in human trials, according to a running tally kept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More than 130 others are in preclinical studies.  


                    (- Omitted rest part of Article -)


랜싯게재 초기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옥스포드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하다 

(AP통신) 영국 옥스포드에 소재한 옥스포드백신그룹 실험실에서 과학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표본 추출로 임상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7.21 오전 6시52분, GMT+12

런던발 – 옥스포드 대학 연구진과 영국-스웨던 제휴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는 월요일, 미국과 유럽 각국 정부에서도 실질적 국책사업에 준하는 사안으로 설정한 코로나 백신연구 대상 후보물질이 인간을 상대로 한 초기 임상실험 단계에서 안전성이 입증되고도 동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면역반응을 확인했다고 학술보고 하였다. 

영국 의학잡지 랜싯에 게재된 바로, 1,077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안전성 확보를 장담할만한 실험결과의 내용으로 소개되었다. 바로 이은 동시게재 기사란에서는 중국에서 개발한 백신은 관계 연구진이 가벼운 증상의 양성 반응자들의 결과반응을 포함시키지 않아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약함을 시사했다.  

수년동안 백신 연구를 해온 피터 호테즈 박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에서 왜 백신개발이 지연되고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 -         (- 중략 -)

세계적 종합 누계를 내놓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스물 세개의 후보물질 중에서 엄선된 이 두 종류의 백신이 지금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중에 있다고 한다. 그 외의 130개 이상 후보물질군은 아직은 임상실험 전초 단계에 있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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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일요SISA님에 의해 2020-08-14 01:00:50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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