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6) Covid-19 백신/개발경쟁/승자엄선/국민보급/시기조율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66) Covid-19 백신/개발경쟁/승자엄선/국민보급/시기조율

일요시사 0 1037

박성훈 (Stanley Park JP)

KR Local Govt Overseas Advisor

NY State Govt Economy Council

US Northwest Airlines Supervisor

NZ Unsung Cmm Hero Award 2008

AK Heroes Civic Award 2010

NZ Justice of the Peace



코로나19, 백신개발 최종승자 선택에 - / News Focus



300마리의 경주마가 출발지점을 떠나 경마장 몇바퀴 도는사이 이탈 도태말 사라져 반으로 줄고, 120마리로 또 줄어 결승지점이 가까워지자 10마리 내외로 좁혀지더니 결승지점 100m를 앞두고서는 대여섯 마리가 엎치락 뒤치락 20m 앞을 스쳐 지나는 찰나의 형국이다.

 

1-2상 실험을 통한 후속 연구진행이나 폐기처분으로 거의 다 탈락되고 최난코스 3상 실험에 유의미하게 진입한 7개의 후보군중 지난주 월요일(10월12일), 지구촌 코비드 팬데믹(;Pandemic) 확진자 4000만명 상회, 희생된 사망자 120만명이라는 초대폭풍우 속에서도 한 국가에서 단 25명 사망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 정부가 화이저(Pfizer) 다국적 생물약제회사와 독일의 BioNTech 제휴사와 공식 체결했다. 이 사실 자체에 신뢰의 선입견이 작용한듯 세계 각국이 앞을 다투어 이 두 공동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늘(10월19일, 월요일) 현재 ‘완전’ ‘완벽’이라는 수식어는 붙지 않은채 최종승자로 ‘옥스포드’와 쌍벽을 이루게 될 다크호스 ‘화이저’가 부상하게 된 것이다. 지난 7월하순(;21일) 극히 낮았던 부작용 규명으로 일찍이 유력 승자임을 세상에 선포했던 아스트라제네카 후보물질 일명 옥스포드 백신을 호주 정부에서 공식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다.


그때만 해도 같은 광역버블에 속하는 이웃 형제국가 뉴질랜드 역시 당연히 같은 후보백신일 것으로 국민들 지간에서도 널리 회자되어 왔지만 3개월간의 긴 침묵 끝에 마침내 정부의 공식발표가 있자 미묘한 기대감 속에 화이저를 택한 주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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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지난주 토요일(10월17일) 총선에서 코로나 정국 성공적 대처로 사상 초유의 압도적 승리를 거둔 제신다 아던 총리로서는 세계 어느 정상보다도 말에 힘을 얻게 됐고, 세계의 화제뉴스 중심에 우뚝 서게 된 것이다.


그 여파는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영국으로부터 미국, 그리고 OECD 각국에서 보인 반응을 보면 능히 짐작이 간다. 옥스포드 백신 본산지 영국에서는 화이저 백신과 함께 두종의 백신을 국민 보급용으로 사용할 것임을 공식화 했고, 연일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속출 오늘 현재 미국에서만도 22만명을 넘어선 위기 속에 모더나 등 다 후보물질을 동시 묶음으로 후보 선상에 놓고서 선별작업, 시기조율을 하고 있는 미국 역시 화이저 제품을 빠르면 내달 중에라도 일반 접종 1순위로 확정할 것임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계 각국의 코로나 백신 국민보급의 바로미터(척도) 모델이 될 미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이 언제 가능할지에 대한 전망은 심하게 엇갈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반인 백신이 금년 하반기라는 애초 계획에서 대폭 후퇴해 내년 4월이면 가능하다고 공언했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러야 내년 여름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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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갑자기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화이저의 급 등극으로 이르면 올해 안에도 어쩌면 백신 보급이 가능하다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일부 국가에서 이미 코로나19 백신 없이도 집단면역을 기대해 과감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난 점을 타산지석 삼아, 이른바 집단면역이 생기려면 미국 인구 3억3000만명의 70%가 백신을 맞아 면역이 생겨야 한다는 연구 추론이다. 그것은 면역을 가진 개체의 수가 많아질수록 면역력이 없는 개체가 감염될 확률은 현저히 낮아진다는 것이다.   


비아그라 개발로 유명세를 탄 화이저 생물약제회사가 코로나 백신개발에 있어서도 선두주자로 부각되어 또한번 세기의 코로나 백신개발로 명성을 떨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필자가 뉴욕에서 근무하던 시절 맨해튼의 화이저 본사 앞을 지날 때나, 지금 살고있는 오클랜드에서도 눈에 익은 같은회사 간판이 붙어있는 건물 옆을 지날 때마다 아 – 저 제약회사에서는 지금 인류생존과 생노병사의 판도라 상자를 열 무슨 물질개발을 하고 있을까… 하고 운전중에도 한참 동안을 깊은 생각에 잠기곤 한다.


- 오늘의 뉴스포커스 출처: < Excerpts from Reuters, CNN, AP, AFP, New Zealand Herald, The Guardian, TVNZ, Stuff & Yonhap News (Sth. Korea) / 12-20 October 2020 >


- 글로벌 뉴스, 주제선정 및 자료취합: nzgreen1@gmail.com / Kakao ID: sparknz

- 뉴스 배경분석, 종합주해 및 원문번역: 박성훈  + 64 21 811 367 



Where are we in the COVID-19 vaccine race?


(Reuters) - Drugmakers and research centers around the world are working on COVID-19 vaccines, with large global trials of several of the candidates involving tens of thousands of participants well underway.

As some companies close in on unveiling their initial findings - with Canadian and European regulators already reviewing early data on some vaccines - the following is what we know about the race to deliver vaccines to help end the coronavirus pandemic that has claimed over a million lives:

Who is furthest along?

U.S. drugmaker Pfizer Inc PFE.N with German partner BioNTech SE 22UAy.F, U.S. biotech Moderna Inc MRNA.O and Britain-based AstraZeneca Plc AZN.L in conjunction with University of Oxford researchers could provide early analyses of data from their various large trials as early as October or November. Johnson & Johnson JNJ.N is a bit further behind.

              - (Omitted rest of the article) - 



코로나19 백신개발 경쟁 단계 어디까지 왔나?


 (로이터통신) – 코비드19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의약품 제조사와 연구기관에서는 대여섯개의 후보 물질을 놓고 지구촌 각처의 인종별로 광범위하게 수만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실험이 잘 진행되고 있다. 


몇몇의 제약회사들은 이미 심층 연구해 입증한 결과물 자료들을 비공개(비밀리)로 – 캐나다와 유럽 각국의 식품의약국들은 몇 개 유력 백신의 초기자료를 검토 조사중 – 진척시킨 그 후의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과한 후보 백신들이야말로 10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극적 완화나 종식을 예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회사가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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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화이저 약제회사 명의 “PFE.N”, 화이저와 제휴회사인 바이오테크 “22UAy.F”, 생명공학분야 모더나 회사명의 “MRNA.O”, 지난 10초나 11월달까지도 옥스포드 대학 연구팀이 제공한 광범위하고도 다양한 임상실험 자료를 토대로 도전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회사명의 “AZN.L” 등의 코로나 백신 후보군이 있다. 그밖에도


존슨&존슨사 명의 “JNJ.N” 백신이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 이하 기사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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