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영어를 꼭 해야 하는데 창피해서요.
10 년 된 교민 아줌마인데요.이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너무 좋은 전문가 상담이 생겨서요.
영어공부를 대학때 쬐끔한 것이 마지막이구요.이곳에 와서 남들 다하는 영어 학원한 달 정도 다니다 그만둔 게 지금 그렇게 후회가 되네요. 이제와서 미래도 걱정되고 영어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지 몇년--이제는 10 년요-하고 말하기 창피하고
나보다 다들 영어 잘하는데 참으로 부럽고 이제는 용기좀 내볼라 하는데 저렴하고, 이왕이면 한국사람 없고(창피해서요) 시티나 뉴마켓쪽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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