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 한인 미술협회(Korean Fine Arts Association of New Zealand)
재뉴 한인 미술협회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이민자들과 뉴질랜드에서 미술 교육을 받은 젊은 한인 미술가들이 모여 한국의 전통 문화미술을 알리고 한민족의 정체성 유지 및 문화민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미술이라는 분야를 가지고 뉴질랜드 안에 다른 여러 민족들과 문화를 교류하며 미술협회 회원들이 서로 행복한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왜 만들었는지 등 현대 미술의 난해한 부분들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정기 전시회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역대 재뉴한인미술협회 회장
2002년:양 규준
2003년:박 기복
2004~2006:이 기재
2007~2008:전 정려
2009~2010:이 기재
2011~2012:김 형동
2013:최 윤철
2014~2015:김 화실
2016~2017:최 윤철
2018~2019:정 은영
2020:박 상원
신입회원 가입조건
* 뉴질랜드 체류에 문제가 없는 학생비자, 워크 비자, 영주권, 시민권자 이상으로 입회원서 작성 가능한 자.
* 미술대학 전공자는 졸업장 및 전시 경력 증빙자료(전시 팜플렛, 대표작품 최소 5점 이상)
* 비전공자는 최소 3년 이상 공모전 또는 그룹 및 개인 전시 경력 증빙자료(전시 팜플렛, 대표작품 최소 5점 이상)
* 신입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준회원으로써 2년 간의 적응 기간을 가진 후에 정식회원이 될 수 있으며, 준회원 기간 중에도 전시를 원할 경우 임원단이 결정하여 전시가 가능할 수 있게 합니다.
*신입가입 조건은 매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