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반입하려다 몸 속에서 터져 사망
콜롬비아 여성이 마약을 담은 콘돔을 삼켜 밀반입하려 했으나 콘돔이 몸 속에서 터지는 바람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콜롬비아 여성 솔린다 아리르티자발 베가(37)가 가족들과 지난 6일 오전 아르헨티나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7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상태가 나빴던 그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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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여성이 마약을 담은 콘돔을 삼켜 밀반입하려 했으나 콘돔이 몸 속에서 터지는 바람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콜롬비아 여성 솔린다 아리르티자발 베가(37)가 가족들과 지난 6일 오전 아르헨티나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7일 오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상태가 나빴던 그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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