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보체제 4단계]필수 서비스(essential services) 데어리 포함 단, 한사람씩 입장 가능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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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2:07
뉴질랜드 식품 및 식료품 위원회 대표 캐서린 리치는 봉쇄 기간 동안 데어리와 특정 리쿼샵 운영 결정에 박수를 보냈지만 웨어하우스와 우버 잇츠 및 딜리버리 이지 운영 비승인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 밤 MBIE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duty chief executive 폴 스톡은 웨어하우스는 자체적으로 필수 운영 장소가 아니라고 인정하며 퍼블릭에 오픈시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노출 될 것으로 봉쇄 기간 동안 닫는다고 밝혔다.
MBIE의 필수 서비스는 수퍼마켓, 은행, GP, 약국, 주유소, 우편 서비스, 여행사, 미디어, 건축 및 건설, 법정 및 해당 공급망이다. 알코올을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 중 trust licence가 있는 리쿼샵을 열 수 있다. 단, 일대일(one-in one-out) 방침 - 한번에 한사람만 가게 이용- 을 지켜야 한다.
이는 데어리도 적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체제 4단계는 오늘(25일) 11:59pm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