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보수준 4단계 일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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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보수준 4단계 일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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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다음 주  9월 21일(화) 자정까지 Covid-19 경보수준 4단계로 연장하며 , 이후엔 경보 3단계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같은 날까지 2단계에 머물 것이다. 내각은 다음 주  9월 20일(월)에 회의를 가져 다시 발표 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8월 17일 자정을 기해 Covid-19 델타 변이 사태로 인해 경보수준 4단계로 진입하여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2단계로 다시 내려갔지만, 전문가들은 오클랜드가 지역사회의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사례들로 인하여 4단계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클랜드가 경보수준 3단계로 이동한다면 오클랜드외 전국는  1단계로 이동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오클랜드의 7개 관심 지역은 마운트이든, 매시, 망게레, 파보나, 파파토이, 오타라, 마누레와 지역이다.


세 번째 직원인건비 보조금(Wage Subsidy) 지원이 있을 것이며 이번 주 9월17일(금)에 재난 사업자 자금(Resurgence Support Payment) 지급이 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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