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달라졌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장이 있는 본관 건물의 출입 확인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교체했다. 지난 1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국회 본관 전자출입관리시스템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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