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타이틀’ 좋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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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타이틀’ 좋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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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여야가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새누리당에서는 3선의 이완구 의원이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3선의 박영선 의원이 4파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출됐다. 각각 최초 충청 출신 원내대표, 최초 여성 교섭단체 원내대표 타이틀을 단 이들이 꼬일 대로 꼬인 현 정국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물러나는 황우여 대표를 대신해 오는 7월14일까지 당대표의 역할도 겸할 예정이며, 강경파인 박 원내대표의 부상은 온건파인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리더십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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