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고 세월호고 우리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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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고 세월호고 우리 먼저

일요시사 0 1,072

7·30재보선이 끝나자마자 검찰의 사정칼날이 정치권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월호 사태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면서 현직 국회의원들이 무더기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8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9월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까진 국회의원들의 불체포특권 역시 사라진다. 이 기간 중에는 의원들에 대한 체포동의가 필요 없게 돼 국회 동의 없이 구속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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