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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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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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측근 인사들이 비리에 연루되어 청와대가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와중에도 이명박 대통령의 ‘자화자찬’은 식을 줄 모른다. 지난 5일 내년에 엑스포가 열리는 전남 여수를 방문해 “사실 (내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호남에 가장 많이 온 사람 중 하나다”고 자랑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월 초 지역발전주간 행사로 광주를 찾았다.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여수를 방문하며 호남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 게다가 지난달 22일(미국시각)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내가 대통령이면서 위기 두 번 맞는 게 다행”이라고 말해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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