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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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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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신묘년 한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간다. 2011년은 유난히도 토끼뜀처럼 자주 요동쳤다. 이국철·박태규의 ‘입’으로부터 권력형 비리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기성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극에 달했고,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은 ‘안철수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의 당선으로 시민세력이 전면 등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다사다난했던 정치권의 이슈를 사자성어로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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