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의 건설 허가 해결에 전문가 고용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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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14:47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의 건설 허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전문가를 고용했다.
15일 지역 의원들이 평가 조항들을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으며 조사에는 수개월이 걸리고 최대 5만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전 지방 자치 단체 회장인 피터 윈다가 건설 허가에 대한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의 신용을 되찾기 위해 특별 고용되었다.한편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 CEO인 토니 매리어트는 조사기간 동안 면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