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떠난 기업들 돌아오지 않는다
Canterbury 대학의 Simon Kemp 교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인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떠난 6000여개의 기업들 중 대다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로 돌아오지 않고 Riccarton, Addington,
Sydenham 등 지역에서 영업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anterbury 대학의 Simon Kemp 교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인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떠난 6000여개의 기업들 중 대다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로 돌아오지 않고 Riccarton, Addington,
Sydenham 등 지역에서 영업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