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 제패한 선수~ 일요시사 0 591 2015.09.14 17:55 Lydia Ko, 18, won the Evian Championship in France on 13 September to become the youngest winner of a major championship. 리디아 고(18)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