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해충 퇴치사업 호황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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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08:27
오클랜드의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면서 많은 벌레들이 크게 번식하고 있어 오클랜드에서 요즘 해충 퇴치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바퀴벌레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버그킹의 마크 맥도널드 대표는 올해에 사업이 가장 잘 되고 있다며 말벌, 개미, 파리 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