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칼럼; 더 많은 가정을 위한 더 많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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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칼럼; 더 많은 가정을 위한 더 많은 주택

일요시사 0 374
최근 몇주간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에 변화를 가져다줄 주택과 관련된 몇가지 긍정적인 발전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공식 통계에 의하면 뉴질랜드는 현재 역대 가장 큰 건축 호황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당 정부의 포괄적인 주택 계획이 효율적이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전국적으로 대략 3만 채의 새로운 주택이 지난 일년 동안 허가를 받았으며, 오클랜드에만 만 채 가까이 주택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이 말은 지난해에 오클랜드의 주택 허가가 14% 증가했으며,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배 이상이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 이것은 오클랜드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높은 주택 수요를 겪고 있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주택 허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와이카토, 웰링턴, 그리고 오타고는 30%가 증가되었으며, 베이 오브 플렌티는 50%가 증가되었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주택과 관련되어 우려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었으며, 정부는 그런 우려들을 듣고 있습니다. 빠른 해결책은 없지만, 우리는 주택 수요 및 가격 개선과 같은 문제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주 동안 있었던 다른 결과들에는 닉 스미스 건설주택장관의 3 군데의 오클랜드 주택 개발 기공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은 대략 1650채의 새로운 주택을 공급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첫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키위세이버를 이용한 뉴질랜드 국민들의 수가 두배 이상 증가하여 대략 31,000명 이었으며, 그들이 사용한 금액 또한 두배 가까이 되어 $500 million 이었습니다.

지난해 4월 1일 확장된 정부의 홈스타트 제도는 커플들이 보조금을 $20,00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1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첫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올해 8월 1일에, 정부는 홈스타트 제도의 주택 가격 제한을 증가 시켰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기존 주택의  주택 가격 제한이 $600,000로 증가되었으며, 새로운 주택의 주택 가격 제한은 $650,000로 증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일년 간, 오클랜드 주택 판매의 34%가 $650,000 이하 였습니다.

지난주, 정부는 취약 계층의 뉴질랜드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300 million 긴급 주택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중요한 추가적인 투자는 더 많은 긴급 주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세입자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선 직원의 수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국적으로 높은 수요의 지역들에서 1400채의 추가적인 긴급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충분할 것입니다. 

최근 몇달간, 특히나 오클랜드의 긴급 주택 수요가 증가했다는 것이 명확해졌으며, 정부는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주택 수요 및 가격 개선의 도전과제를 다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There’s been a number of positive developments around housing over recent weeks that will make a difference to New Zealanders and their families.
Official statistics just released confirm New Zealand is in the middle of the biggest building boom it has ever seen. This demonstrates National’s comprehensive housing plan is delivering results.

Across the country, around 30,000 new homes have been consented in the past year, with nearly 10,000 of those in Auckland alone.
That means Auckland consents are up 14 per cent in the last year and more than double that of five years ago.
And this isn’t just an Auckland story. Many other regions experiencing high demand for housing across New Zealand are also seeing big increases in building consents.

The Waikato, Wellington and Otago are all up 30 per cent and the Bay of Plenty is up 50 per cent in the past year.
There’s still a lot of work to do. Many New Zealanders have told us they’re concerned about housing and we are listening. While there are no quick fixes, we are tackling the issue of housing supply and affordability head on.
Some other results over recent weeks include Building and Housing Minister Nick Smith turning the sod on three housing developments in Auckland, which will deliver around 1650 new homes.
In the last year, the number of New Zealanders using KiwiSaver to help buy their first home has more than doubled to around 31,000 and the amount of money accessed by them has also nearly doubled to around $500 million. 
More than 15,000 people have also been helped into their first home with government HomeStart grant of up to $20,000 per couple since we expanded the scheme on 1 April last year.

On 1 August this year, we increased the house price limits for the HomeStart scheme. In Auckland, these increased to $600,000 for an existing house and $650,000 for a new-build. These changes are helping many more people into their first home. In the year to June this year, 34 per cent of all house sales in Auckland were under $650,000.
In terms of supporting our most vulnerable New Zealanders in need, last week we announced a $300 million emergency housing package.
This significant extra funding will provide more emergency housing places. It will also provide more support for tenants, as well as increasing the number of front-line staff.

It will be enough for up to 1400 extra emergency housing places at any one time, in areas of high demand around the country. 
Over recent months, it’s become clear that demand for emergency housing has increased, especially in Auckland and we’re committed to meeting that nee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on tackling the challenge of housing supply and afford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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