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임대료 중간가격 주당 $515로 3% 상승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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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2:05
트레이드 미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이외의 다른 지역 임대료 중간치가 2014년 주당 $310 였던 것이 현재는 주당 $370로 나타났다.
임대료 중간 가격 상승치는 1년 3,000달러 가까운 것이고, 주택 판매 가격 또한 29% 상승했다. 오클랜드의 경우 지난달 주택 임대료는 주당 5달러 하락하였고, 주택 임대료 중간가격은 주당 $515로 지난해보다 3% 상승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는 주당 임대료 $44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당 평균 $20나 올랐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임대료에 근접하고 있다.
캔터베리 지역은 20개월 연속적으로 주택 임대료가 하락한 후 작년 이맘 때부터 임대료가 하락한 유일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