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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대비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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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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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이미 7월7일 쓰나미 경보로 두려움에 떨어본봐가 있습니다. 미리대비 하시여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공지해 드립니다.평소에 지진이나 쓰나미 대응 요령을 잘 숙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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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근처에서 규모 6.5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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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오늘(5일) 타우포 서부 지점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북섬 하단부 지역과 남섬 상단부 크라이스처치에 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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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세이베이 해안가 산책시 각별한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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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지난 토요일(2일) 오클랜드노스쇼어 Rothesay Bay 절벽 근처에서산보중이던 여성이 낙석으로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Inna Viktorovna Rudyy(44세)씨는 개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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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신: Pike River 석탄 광산 폭발사고 시신수습작업 시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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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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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ike River 석탄 광산 폭발사고 시신수습작업 시작 작년 11월에 있었던 Pike River 석탄 광산 폭발사고후 29명의 희생자 가족과 친지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시신수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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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신: William 왕자 부부 계획된 뉴질랜드 방문 일정 취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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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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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William 왕자 부부 계획된 뉴질랜드 방문 일정 취소? 영국의 William 왕자 부부가 금년 럭비월드컵 관람을 위해 계획했던 뉴질랜드 방문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도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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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을 때려 죽인 남자,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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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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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A Te Kuiti에 거주하고 있는 한 남자가 6개월 된 핏불 크로스 강아지를 골프 클럽으로 강타해 죽음에 이르게 해 2년 4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메튜 아휘 조지(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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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 존 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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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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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뉴질랜드의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현 국민당 정부가 사상 최대의 교육예산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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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신: 청소년 범죄 교도소 대신 합숙훈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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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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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청소년 범죄 교도소대신 합숙훈련 청소년 범죄에 대해서 교도소대신 합숙훈련을 시키는 캠프(boot camp, military activity camp)가 더 성공적이라고 소년법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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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수출 효자 품목 유제품 대 중국 수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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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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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2008년 뉴질랜드와 중국간의 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 중국측으로부터 무역 제재가 가해지면서 뉴질랜드의 대중국 유제품 부정적인 수출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당국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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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신: Bay of Pleny 폭우 산사태로 17세 소년 사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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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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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Bay of Pleny 폭우 산사태로 17세 소년 사망 지난 토요일인 6월 18일 정오경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17세의 Hugh Biddle 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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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더 과학자들을 가장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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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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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뉴질랜드 국민들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전쟁 영웅, 연예인, 스포츠 스타일까? 지난 해에 비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방법을 달리하여 실시한 리더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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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로스킬 가스누출사고로 주변도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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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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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오늘(22일) 낮2시15분에 마운로스킬지역의 스토다드로드 지하 가스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샌드링햄로드와 도미니온로드사이의 남서부모터웨이 끝자락에 통행제한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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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문과 무역증대 - 존 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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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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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저는 오는 26일(일)부터 팀 그로서 통상부 장관과 칸왈지트 싱 박시 국민당 의원 및 25명의 비즈니스 대표단과 함께 인도를 공식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뉴델리와 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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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불 횡령혐의 카라 허링, 아직 검찰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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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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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검찰은 뉴질랜드 백만장자 도망자로 불리는 카라 허링(Kara Hurring)의 모든 금전관계를 아직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허링과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레오 가오(Leo G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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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처치 단전으로 길고 추운 밤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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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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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원뉴스는 오늘(13일) 오후 1시와 2시20분에 연속 발생한 강진의 피해접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만여가구 및 사업장의 전기가 끊기고, 식수 부족과 전화선 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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