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Support Payments(CSP) 손실 보상 3월 1일부터 지급 

업체손실 보상금 신청 접수 첫날인 2월 28일 29,851건의 접수를 받았으며 3월 1일 오후 1시기준으로 24,044개 업체에게 총 1억 1,75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보상제도는 Omicron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추가적인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Grant Robertson 재정부 장관은 "2월 16일 이후 7일 동안 매출이 그 전  두가지 기간 중 하나의  7일간의 매출과 비교해서 40% 이상 감소하면 지원 대상업체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기간은 2022년 1월 5일 부터 2월 15일까지 이며 대체 옵션은 2021년 1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입니다. 대체 옵션은 뉴질랜드 전역이 경보수준 1에 있었던 기간을 포함합니다.

비교 기간은 지난해 수많은 기업체들이 신청한 Resurgence Support Payment(RSP)의 방식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이 첫번째 지원금 신청은 최소한 6주 동안 신청을 오픈해 놨음으로 지금 당장 자격이 되지 않는 다고 해도 앞으로 6주동안 자격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Robertson장관은 말했다.

지급액은 업체당 4,000달러와 풀타임 직원당 400달러를 지급하며 업체당 최대 24,000달러로 지난해의 RSP와 동일하다. 

6주 기간 동안 2주 단위로 총 3번을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6주를 기준으로 잡은 이유는 국제적 경험상으로 오미크론 발병의 정점은 약 6주가 지나야 끝난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장관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원금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현금흐름 개선 자금으로 1만 달러 TopUp 대출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지원제도가 이달 말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