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팬뮤어에서 어린이를 습격한 맹견이 압수조치됐다.

8살 남자 어린이는 등교길에 맹견에게 습격을 당해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어린이 팔을 심하게 물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

이웃주민들과 구급대원이 피해 어린이를 도와 나섰다.

개 주인은 시의회 관계자에게 문제의 개를 넘겼고, 곧 안락사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