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학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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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학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대부분 하락

일요시사 0 4263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가 선정한 금년도 세계대학순위에서 오클랜드 대학교가 지난 조사 대비 14계단 하락한 82위를 차지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캔터베리 대학교는 212(지난 조사 189), 빅토리아 대학교는 237(지난 조사 225)를 차지하였고 오타고 대학교는 지난 조사 대비 5계단 상승한 130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대학들이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대부분 하락한 것이다.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이 선정 됐고 2위는 미국 하버드대, MIT가 두 단계 상승해 3, 예일대 4,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5위 였다.
아시아에서는 홍콩대 22, 도쿄대 25, 싱가포르 국립대(28), 일본 교토대(32), 홍콩 중문대(37), 홍콩 과기대(4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
서울대가 42, 카이스트가 90위를 차지했다. 중국 대학으로는 북경 대학과 상하이 칭화대가 46, 47위로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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