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뉴질랜드인 75% 국민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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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뉴질랜드인 75% 국민당 지지

일요시사 0 497


월드 TV 트레이스 차이니즈에서 1250명의 중국계 뉴질랜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정도가 국민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34.5% 응답자는 총리로서 적임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잉글리쉬 총리는 45.7% 신임을 받고 있으며,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8.6%, 윈스턴 피터스 제일당 당수는 3.1% 순으로 중국계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계 국회의원으로 지안 국민당 의원과 레이몬드 후오 노동당 의원들이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스본 시장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2014 총선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의 투표율은 78.5% 전국 평균 76.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 총선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은 74.1% 국민당을 그리고 14% 정도가 노동당에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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