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 ,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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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 ,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추천

일요시사 0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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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일반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 놓았지만,이러한 위기 속에 국가를 이끌고 간 한 사람에게 상이 수여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재 100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인한 청원에는 코비드19에 대한 대응에 대한 정부 입장을 대변한 애슐리 블룸필드 국장을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추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사투를 전달하는 매일 브리핑에서 침착하고 절제된 행동으로 능력 있고 사실에 근거한 자료로 확신을 주는 인물로 최근 수 주 동안 인터넷상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다.

 

2020년 올해의 뉴질랜드인은 확정되어 있으므로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2021년 후보자에 오르는 것이다. 그의 팬들이 만든 트위터 페이지에는 6,000명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그는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코비드19과 관련된 기사에서 화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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