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요금 뉴질랜드 보다 영국에서 사는 것이 거의 절반 정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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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뉴질랜드 보다 영국에서 사는 것이 거의 절반 정도 수준

일요시사 0 900

런던과 오클랜드간의 항공 요금이 뉴질랜드에서 사는 것보다 영국에서 사는 것이 거의 절반 정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사들의 웹사이트들을 통하여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런던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 요금이 오클랜드에서 런던으로 떠나는 왕복 항공 요금에 비하여 무려 천 5백 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뉴질랜드의 여행사에서는 고객들에게 호주 등지와 같이 우선 뉴질랜드를 떠나 외국에서 항공기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권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런던 출발 오클랜드의 왕복 항공 요금의 경우 에어뉴질랜드는 비수기 1620달러, 성수기 1987달러로
나타났으며, 대한 항공은 성수기와 비수기 모두 1550달러 정도이었으나, 오클랜드 출발 런던 행 왕복
항공 요금은 에어뉴질랜드는 2768달러이고, 대한 항공은 2300달러 수준으로 알려 졌다. 대한항공은 이
구간 운행 항공사들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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