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 일자리로 불러들이기 위한 캠페인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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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9:25
1차 산업의 일자리에 키위들을 유인하기 위한 새 캠페인이 월요일(27일) 시작되었다.
대미언 오코너 1차 산업부 장관은 ‘Opportunity Grows Here” 캠페인이 앞으로 4년동안 이 분야로 10,000명의 키위들을 불러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으며 바로 전직할 수 있는 실직자들이 있으며,이들이 1차 산업 분야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 캠페인을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1차 산업에 취업 기회가 있다는 것과 그들이 갖은 기술이 이 분야에 적합한 지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웹사이트에 경력직, 교육과 일자리를 포함한 구인에 대한 정보를 웹사이트에 공개하면서 알리고 있다고 장관은 말했다.
구인 정보는 외딴 지역의 단순 노동직뿐 아니다. 일부 일자리는 도시에 있으며, 과학, 기술, 사업 경영, 마케팅, 조사 연구직을 포함한다. 이 캠페인은 축산, 유제품, 임업, 원예, 해산물과 와인 산업에서의 일자리 기회들을 포함한다.